Long-term memory loss는 과거의 사건, 지식, 경험 등을 저장하고 회상하는 능력이 저하되거나 상실되는 상태를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의학적 또는 심리학적 맥락에서 주로 사용되며, 단순히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잊어버리는 단기적인 건망증과는 구별되는 개념입니다. 이 표현은 주로 치매, 뇌 손상, 심각한 스트레스나 질병의 증상으로 언급될 때 사용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건강 관련 상담이나 뉴스, 의학 정보 등 다소 격식 있는 상황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dementia(치매)나 amnesia(기억상실증)가 있지만, long-term memory loss는 특정 질환명이라기보다 기억력의 기능적 저하라는 증상 자체에 초점을 맞춘 표현입니다. 한국어로는 '장기 기억 상실' 또는 '장기 기억력 감퇴'로 번역되며, 환자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기술할 때 매우 유용하게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