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ing-through는 동사 look through의 현재분사형으로, 크게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됩니다. 첫째는 서류, 책, 혹은 자료 등을 빠르게 훑어보거나 검토할 때 사용하며, 둘째는 물리적인 공간이나 투명한 물체를 통해 반대편을 들여다보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한국어의 '훑어보다'나 '검토하다'와 맥락이 닿아 있는데,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어떤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이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reading'은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다는 느낌이라면, 'looking through'는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 페이지를 넘기거나 대략적으로 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일상적인 대화나 비즈니스 상황에서 서류를 검토하거나, 창문을 통해 밖을 내다보는 등 다양한 맥락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