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ngewear는 집 안에서 편안하게 쉴 때 입는 옷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단순히 잠을 잘 때 입는 'pajamas(잠옷)'와는 구별되는데, 잠옷보다는 조금 더 격식이 있고 외출복보다는 훨씬 편안한 스타일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갑자기 택배 기사가 오거나 집 근처 편의점에 잠깐 나갈 때 입어도 어색하지 않은 정도의 옷차림을 뜻합니다. 최근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화상 회의를 할 때도 입을 수 있는 깔끔하면서도 편한 스타일이 인기를 끌며 그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주로 부드러운 면, 저지, 캐시미어 같은 소재로 만들어지며, 조거 팬츠, 레깅스, 헐렁한 티셔츠나 가디건 등이 대표적인 아이템입니다. 'Home wear'라고도 불리지만, 영어권에서는 'Loungewear'가 훨씬 더 세련되고 패셔너블한 뉘앙스를 풍기는 단어로 널리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