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l-forwarding은 이사나 장기 출장 등으로 인해 원래 주소지로 배달된 우편물을 새로운 주소지로 다시 보내주는 서비스나 행위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우체국에서 제공하는 공식적인 서비스인 'change of address'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개인이 특정 주소로 온 우편물을 받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 주는 대행 서비스를 지칭할 때도 사용됩니다. 이 단어는 일상생활에서 이사할 때 우체국에 신청하는 절차를 설명하거나, 해외 직구 시 배송 대행지를 이용하는 상황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mail redirection'이 있는데, 영국 영어에서는 'redirection'을 더 흔히 사용하고 미국 영어에서는 'forwarding'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상황이나 공적인 우편 서비스 안내문에서 주로 쓰이는 전문 용어적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