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rials engineering은 금속, 세라믹, 고분자(플라스틱), 복합재료 등 다양한 물질의 구조와 성질을 연구하여 새로운 재료를 개발하거나 기존 재료의 성능을 개선하는 학문 분야를 의미합니다. 단순히 재료를 선택하는 것을 넘어, 원자 수준의 미세 구조가 거시적인 물리적 성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는 과학적 원리와 이를 실제 산업에 적용하는 공학적 기술이 결합된 분야입니다. 흔히 '신소재공학'으로도 번역되며, 반도체, 자동차, 항공우주, 에너지 등 현대 산업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Materials science와 혼용되기도 하지만, science가 기초 원리 탐구에 집중한다면 engineering은 실제 응용과 제조 공정에 더 무게를 둡니다. 학문적이고 전문적인 용어이므로 주로 대학 전공이나 산업 현장에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