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er-of-fact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에 입각한', '담담한', 또는 '감정 없이 사실만을 말하는' 이라는 의미를 가진 형용사입니다. 이 표현은 어떤 상황이나 정보를 전달할 때 감정적인 동요나 과장 없이, 마치 당연한 사실을 이야기하듯이 건조하고 객관적으로 말하는 태도나 방식을 묘사합니다. 예를 들어, 매우 놀라운 일이 일어났는데도 전혀 놀라지 않고 평소처럼 이야기하는 사람의 태도를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objective(객관적인)'나 'impassive(무표정한)'가 있지만, matter-of-fact는 특히 '사실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추어 감정을 배제한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일상 대화나 글쓰기에서 비교적 흔하게 사용되며,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이 표현은 종종 부사형인 'matter-of-factly'로도 쓰여 '담담하게', '사실적으로'라는 의미를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