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al capacity assessment는 특정 개인이 자신의 재산, 의료적 결정, 또는 법적 계약과 관련된 중요한 결정을 스스로 내릴 수 있는 인지적 능력을 갖추었는지 판단하는 공식적인 절차를 의미합니다. 주로 의학적, 법률적 맥락에서 사용되며, 치매나 정신 질환 등으로 인해 판단력이 흐려진 환자가 스스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할 때 필수적으로 시행됩니다. 이 용어는 단순히 지능 지수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상황에서 자신의 행동이 가져올 결과를 이해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병원, 법원, 사회복지 기관 등 전문적인 환경에서 사용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competency evaluation이 있으며, 이는 법적 권한을 행사할 능력이 있는지를 더 강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국어로는 '정신 능력 평가'라고 번역하지만, 상황에 따라 '의사결정 능력 심사'로 이해하는 것이 더 정확할 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