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itary capability는 한 국가나 조직이 군사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보유한 물리적, 기술적, 인적 자원의 총체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단순히 군대의 규모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무기 체계의 성능, 병력의 숙련도, 병참 지원 능력, 그리고 전략적 운용 능력까지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주로 국제 정치, 국방 정책, 안보 분석과 같은 격식 있는 문맥에서 사용되며, 특정 국가의 방어력이나 공격력을 평가할 때 필수적으로 등장하는 용어입니다. 유사한 표현인 military power가 국가의 전반적인 군사적 영향력이나 힘을 강조한다면, military capability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수행 능력과 준비 태세에 더 초점을 맞춥니다. 뉴스나 외교 문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전문적인 표현으로, 한국어로는 '군사적 역량'이나 '군사력'으로 번역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