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mentality는 개인이 집단 속에 섞여 있을 때 평소라면 하지 않을 비이성적이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하게 되는 심리적 현상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흔히 '군중 심리'라고 번역되지만, 단순히 사람들이 모여 있는 상태를 넘어, 집단의 분위기에 휩쓸려 이성을 잃고 폭력적이거나 무분별한 행동을 저지르는 부정적인 뉘앙스가 강합니다. 이 표현은 주로 뉴스나 사회적 이슈를 다룰 때, 특히 인터넷상의 악플러들이나 시위 현장에서의 과격한 행동을 설명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herd mentality(집단 사고)가 있는데, 이는 단순히 남들을 따라가는 수동적인 태도를 강조하는 반면, mob-mentality는 집단적인 광기나 공격성이 표출되는 상황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사용 가능하며, 주로 부정적인 사회 현상을 비판할 때 쓰이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