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supply는 경제학에서 사용되는 중요한 용어로, 특정 시점에 한 국가 또는 경제 시스템 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총 화폐의 양을 의미합니다. 이는 현금, 예금, 그리고 기타 유동성이 높은 자산들을 포함합니다. 중앙은행이나 정부는 이 통화량을 조절하여 인플레이션이나 경기 침체와 같은 거시 경제 목표를 달성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통화량을 늘리면 시중에 돈이 많아져 경제 활동이 활발해질 수 있지만, 과도하면 물가 상승(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통화량을 줄이면 경제 활동이 둔화될 수 있습니다. 이 용어는 M1, M2, M3와 같은 다양한 측정 기준(measurements)으로 세분화되어 사용되는데, M1은 가장 유동성이 높은 현금과 요구불예금을 포함하고, M2는 M1에 저축성 예금 등을 추가한 개념입니다. 한국에서는 '통화량' 또는 '화폐 공급'으로 번역되며, 뉴스나 경제 기사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전문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