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age는 전력, 수도, 인터넷, 가스 등 공공 서비스나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상태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power outage'(정전)나 'internet outage'(인터넷 중단)와 같은 형태로 자주 쓰이며, 기계적 결함, 기상 악화, 또는 정기 점검 등으로 인해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기간을 뜻합니다. 유사한 단어인 'blackout'은 주로 대규모 정전을 의미하며, 'failure'는 시스템의 고장이나 결함 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outage'는 서비스가 중단된 '상태'나 '기간'에 더 중점을 둡니다. 비즈니스 환경이나 IT 분야에서도 서버가 다운되었을 때 흔히 사용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일상생활에서 갑작스러운 서비스 중단을 설명할 때 필수적인 단어이며, 뉴스나 공공 기관의 안내문에서 매우 빈번하게 등장합니다. 단순히 고장이 났다는 의미를 넘어, 공급이 끊겨서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을 묘사할 때 가장 적절한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