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upply는 '공급 과잉' 또는 '초과 공급'을 의미하는 명사이며, 주로 경제나 시장 상황에서 수요보다 공급이 훨씬 많아진 상태를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 이 단어는 'over(넘치는)'와 'supply(공급)'가 결합된 형태로, 물건이나 서비스가 시장에 필요 이상으로 쏟아져 나와 가격이 하락하거나 재고가 쌓이는 부정적인 경제 현상을 묘사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 비슷한 단어인 'surplus'가 단순히 '잉여, 나머지'라는 중립적인 의미를 가질 수 있는 반면, 'oversupply'는 공급이 수요를 압도하여 문제가 발생했다는 뉘앙스가 더 강합니다. 비즈니스 뉴스나 경제 보고서에서 주로 쓰이는 격식 있는 표현이지만, 일상생활에서도 특정 상품이 너무 많이 풀렸을 때 비유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사로도 쓰일 수 있는데, 이때는 '과잉 공급하다'라는 의미로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