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roting은 앵무새가 사람의 말을 그대로 흉내 내는 것에서 유래한 단어로, 상대방의 말이나 생각을 깊은 이해 없이 기계적으로 그대로 반복하거나 흉내 내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단순히 소리를 따라 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주관이나 비판적 사고 없이 남의 의견을 복사해서 전달할 때 부정적인 뉘앙스로 자주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토론 중에 상대방의 논리를 이해하지 못한 채 단어만 똑같이 되풀이하는 경우에 이 단어를 씁니다. 'Mimic'이나 'repeat'과 비슷하지만, parroting은 특히 '생각 없이 따라 한다'는 비판적인 어감이 강하게 담겨 있습니다. 주로 비격식적인 상황에서 타인의 지적 능력을 폄하하거나, 독창성이 부족한 태도를 지적할 때 사용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