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hological liar는 '병적인 거짓말쟁이' 또는 '상습적인 거짓말쟁이'를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pathological'은 '병리학적인, 병적인'이라는 뜻으로, 거짓말이 단순한 습관을 넘어 마치 질병처럼 통제 불능 상태임을 강조합니다. 'liar'는 '거짓말쟁이'를 뜻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가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말을 하는 것이 거의 본능적이고 강박적인 수준에 이른 사람을 묘사할 때 사용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종종 특별한 이득이나 명확한 이유 없이 거짓말을 하며, 심지어 자신이 한 거짓말을 스스로 믿는 경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 표현은 비난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상대방의 신뢰도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심각한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일상 대화에서 다소 강한 표현으로 여겨질 수 있으므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의학적인 공식 진단명은 아니지만, 정신 건강 분야에서 '병적인 거짓말'이라는 개념은 논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