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unctory는 어떤 일을 할 때 성의나 노력을 들이지 않고, 의무적으로 또는 형식적으로만 처리하는 태도를 묘사하는 형용사입니다. '건성으로', '마지못해'라는 뉘앙스가 강하며, 깊은 관심이나 열정이 전혀 없음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에게 인사를 건네지만 눈도 마주치지 않고 툭 던지듯이 말한다면 그것은 perfunctory한 인사입니다. 이 단어는 주로 부정적인 맥락에서 사용되며, 기대되는 수준의 주의나 세심함이 부족할 때 쓰입니다. '의무적인'이라는 의미를 가진 cursory(대충의, 훑어보는)와 비슷하지만, cursory는 속도나 깊이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perfunctory는 태도나 성의 부족에 더 초점을 맞춥니다. 공식적인 보고서나 업무 처리 방식에 대해 비판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