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manent-mark는 '지워지지 않는 자국'이나 '영구적인 흔적'을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물리적으로 표면에 남은 잉크나 흉터처럼 쉽게 제거할 수 없는 흔적을 지칭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또한 비유적으로는 어떤 사건이나 경험이 사람의 기억이나 사회에 깊이 남긴 '씻을 수 없는 오점'이나 '지울 수 없는 영향'을 나타낼 때도 자주 쓰입니다. 'Permanent'는 '영구적인, 불변의'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일시적인 'temporary mark'와는 정반대의 개념입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유성 매직(permanent marker)으로 쓴 자국을 말할 때도 쓰이지만, 문학적이거나 격식 있는 상황에서는 누군가의 인생에 남은 깊은 상처나 역사적인 사건의 결과를 묘사하는 표현으로도 매우 유용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indelible mark'가 있는데, 이는 '지울 수 없는'이라는 뜻으로 조금 더 문어체적이고 강조된 느낌을 줍니다. 상황에 따라 물리적인 자국인지, 심리적인 흔적인지를 문맥을 통해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