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k-chop은 돼지의 등심 부위를 갈비뼈와 함께 잘라낸 고기 조각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서구권 식문화에서 매우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식재료로, 주로 프라이팬에 굽거나 오븐에 구워 스테이크처럼 즐기는 요리 방식을 뜻하기도 합니다. 한국의 갈비와는 다르게 뼈가 붙어 있는 두툼한 살코기 형태가 일반적이며, 보통 소금, 후추, 허브 등으로 간단히 시즈닝하여 조리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스테이크가 있지만, pork-chop은 반드시 돼지고기라는 점이 명확하며, 뼈가 포함된 부위라는 특징이 강합니다. 일상적인 가정식이나 레스토랑 메뉴에서 자주 등장하는 친숙한 단어이며, 격식 없는 자리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구어체적 성격이 강합니다. 요리법에 따라 'pan-fried pork chop'이나 'grilled pork chop' 등으로 표현하며, 식사 메뉴를 고를 때 매우 유용하게 쓰이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