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achy는 상대방에게 도덕적인 가르침을 주려 하거나, 마치 설교를 하듯이 훈계하는 태도를 가진 사람이나 말투를 묘사할 때 사용하는 형용사입니다. 주로 부정적인 뉘앙스를 담고 있으며, 듣는 사람이 상대방의 태도를 거만하거나 지나치게 간섭적이라고 느낄 때 사용합니다. '설교하다'라는 뜻의 동사 preach에서 파생되었으며, 단순히 조언을 해주는 수준을 넘어 상대방을 가르치려 들거나 자신의 도덕적 기준을 강요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비슷한 단어인 moralizing은 좀 더 격식 있고 철학적인 느낌을 주는 반면, preachy는 일상 대화에서 상대방의 잔소리가 짜증 날 때 훨씬 더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 영화나 책의 내용이 지나치게 교훈적이어서 재미가 없을 때도 이 단어를 사용하여 비판할 수 있습니다. 격식 없는 자리에서 친구나 동료의 태도를 지적할 때 유용하지만, 상대방에게 직접 말할 경우 다소 공격적으로 들릴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