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t margin은 기업이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여 얻은 전체 매출액 중에서 모든 비용을 제외하고 실제 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경제 및 경영 용어입니다. 한국어로는 주로 '수익률' 또는 '마진율'로 번역되며, 기업의 경영 효율성과 수익성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됩니다. 단순히 매출액(Revenue)이 높다고 해서 기업이 건강한 것이 아니라, 매출에서 원가와 운영비를 뺀 이익의 비율인 profit margin이 높아야 실질적으로 내실 있는 경영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사한 단어인 profit이 단순히 '이익'이라는 절대적인 금액을 의미한다면, profit margin은 백분율(%)로 표시되는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비즈니스 회의나 재무 제표에서 매우 빈번하게 사용되며, 매출총이익률(gross profit margin)이나 순이익률(net profit margin)처럼 세부적인 지표로 나뉘어 쓰이기도 합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상황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자영업 대화에서도 '마진이 얼마나 남는지'를 이야기할 때 흔히 쓰이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