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debrief는 프로젝트가 종료된 후 팀원들이 모여 그 과정에서 무엇이 잘 되었고 무엇이 개선되어야 하는지를 논의하는 '사후 검토' 또는 '결과 보고'를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매우 흔히 사용되는 표현으로, 단순히 업무를 마치는 것을 넘어 경험을 통해 배우고 다음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인 회의를 뜻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post-mortem'이 주로 실패나 문제점에 초점을 맞추는 다소 무거운 느낌이라면, 'project debrief'는 성공과 실패를 아우르는 건설적이고 중립적인 뉘앙스를 가집니다. 주로 공식적인 회의나 보고서의 형태로 진행되며, 팀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상황에서 자주 쓰이며, 프로젝트 관리자나 팀 리더가 주도하여 팀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필수적인 절차로 인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