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spending은 정부가 공공 서비스, 인프라, 복지, 국방 등 국가 운영을 위해 사용하는 모든 비용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경제학이나 뉴스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격식 있는 표현으로, 정부가 세금을 거두어 이를 어떻게 배분하고 사용하는지를 나타낼 때 주로 사용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 government spending이 있으며, 두 표현은 거의 동일한 의미로 혼용됩니다. 다만 public spending은 정부뿐만 아니라 공공 부문 전체의 지출이라는 뉘앙스를 조금 더 강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단어는 주로 경제 정책이나 예산안을 논할 때 등장하며, '지출을 늘리다'는 increase public spending, '지출을 줄이다'는 cut public spending과 같은 동사와 함께 자주 쓰입니다. 한국어로는 정부 지출이나 공공 지출로 번역되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 쓰이는 돈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