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cial prejudice는 특정 인종에 대해 합리적인 근거 없이 가지는 부정적인 태도나 선입견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개인적인 호불호를 넘어, 사회적으로 특정 인종 집단을 열등하게 보거나 차별하는 심리적 기제를 포함합니다. 유사한 표현인 racism은 인종 차별이라는 더 넓고 구조적인 개념을 담고 있다면, racial prejudice는 개인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편향된 생각이나 고정관념에 더 초점을 맞춥니다. 격식 있는 문맥에서 주로 사용되며, 사회학적 논의나 뉴스, 교육적인 자료에서 인종 문제의 근본 원인을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 단순히 싫어하는 감정을 넘어, 인종이라는 범주를 기준으로 타인을 부당하게 판단하는 태도를 지칭하므로 매우 신중하게 사용해야 하는 표현입니다. 한국어로는 인종적 편견이나 인종 차별적 선입견으로 번역되며, 이러한 편견이 행동으로 이어질 때 discrimination(차별)이라는 단어와 함께 쓰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