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wness는 형용사 raw에서 파생된 명사로, 어떤 것이 가공되거나 조리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음식의 경우 재료가 익지 않은 상태를 뜻하며, 감정이나 상황에서는 꾸밈없고 솔직한 상태 혹은 상처받기 쉬운 예민한 상태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감정의 rawness는 슬픔이나 고통이 여과 없이 드러나는 날것의 감정을 의미합니다. 또한, 경험이 부족하여 서툰 상태를 뜻하기도 하며, 피부가 벗겨져 쓰라린 상태를 지칭할 때도 사용됩니다. 유사한 단어인 crudeness가 다소 거칠고 세련되지 못한 부정적 뉘앙스를 강하게 풍기는 반면, rawness는 가공되지 않은 본연의 성질이나 솔직함이라는 중립적 혹은 긍정적 의미로도 자주 쓰입니다. 일상 회화와 문학적 표현 모두에서 폭넓게 사용되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