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comprehension은 글을 읽고 그 내용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파악하는지를 나타내는 능력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단순히 글자를 소리 내어 읽는 'reading'을 넘어, 저자의 의도, 문맥적 의미, 그리고 글의 구조를 분석하여 정보를 습득하는 고차원적인 인지 과정을 뜻합니다. 주로 교육 현장이나 언어 학습 평가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로, 단순히 단어를 아는 것을 넘어 문장 간의 논리적 관계를 파악하는 능력을 강조할 때 쓰입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reading ability'가 있지만, 이는 읽기 능력 전반을 포괄하는 반면, 'reading comprehension'은 읽은 내용을 '이해'하는 결과물에 더 초점을 맞춥니다. 학술적이고 공식적인 문맥에서 주로 사용되며, 영어 시험의 영역을 지칭할 때 필수적으로 등장하는 표현입니다. 한국어로는 독해력 혹은 읽기 이해력으로 번역되며, 언어 학습의 핵심적인 목표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