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ssurance는 상대방의 불안감이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건네는 말이나 행동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단순히 '위로'를 뜻하는 comfort보다 더 구체적으로, 상대방이 가진 의구심이나 공포를 제거하고 상황이 괜찮을 것이라는 '확신'을 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예를 들어, 환자가 수술을 앞두고 불안해할 때 의사가 "걱정 마세요, 잘 될 겁니다"라고 말하는 행위가 전형적인 reassurance입니다. Assurance와 혼동하기 쉬운데, assurance는 주로 자기 자신의 능력이나 약속에 대한 '확언'이나 '자신감'을 뜻하는 반면, reassurance는 이미 흔들리고 있는 누군가의 마음을 '다시(re-)' 붙잡아 주는 과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일상적인 대화뿐만 아니라 비즈니스나 의료 현장에서도 자주 쓰이며, 동사형은 reassure입니다. 이 단어는 상대방의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시켜 주는 긍정적인 소통의 도구로 이해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