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ption은 '접수, 수신, 환영회, (호텔 등의) 안내 데스크' 등 다양한 의미를 가지는 명사입니다. 가장 흔하게는 어떤 신호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행위나 상태, 즉 '수신'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휴대폰 신호가 잘 잡히는지 말할 때 'good reception'이라고 합니다. 또한, 어떤 행사나 모임의 '환영회'나 '피로연'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결혼식 피로연은 'wedding reception'이라고 표현합니다. 호텔이나 건물 입구에서 방문객을 맞이하고 안내하는 곳을 'reception desk' 또는 'front desk'라고 부르는데, 이 역시 '접수처' 또는 '안내 데스크'라는 의미입니다. 한국어의 '접수'와 '수신'의 뉘앙스를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공식적인 행사에서의 환영의 의미도 강합니다. 비즈니스나 기술적인 맥락에서는 주로 수신 능력을 나타내며, 사교적인 맥락에서는 파티나 모임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