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ss는 '태만한', '부주의한', 또는 '의무나 책임을 소홀히 한'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입니다. 주로 어떤 일을 제때에 하거나 주의를 기울여야 할 의무를 다하지 못했을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에게 연락해야 할 의무가 있었는데 잊어버렸거나, 맡은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았을 때 이 단어를 쓸 수 있습니다. 격식 있는 상황이나 공식적인 글에서 자주 사용되며, 일상 대화에서는 'careless'나 'negligent'와 비슷한 의미로 쓰이지만, 'remiss'는 특히 도덕적 또는 직업적 의무와 관련하여 더 강한 뉘앙스를 가집니다. 'I was remiss in my duties'와 같이 사용되어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음을 인정할 때 자주 쓰입니다. 비슷한 단어인 'negligent'와 유사하지만, 'remiss'는 종종 일시적인 부주의나 태만을 나타내는 반면, 'negligent'는 더 지속적이거나 심각한 부주의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이 단어는 주로 부정적인 맥락에서 사용되어 비난이나 후회의 감정을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