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lable는 '다시 밀봉할 수 있는'이라는 뜻을 가진 형용사로, 주로 음식물이나 물건이 담긴 포장재가 한 번 개봉한 후에도 다시 닫아 내용물을 신선하게 유지하거나 쏟아지지 않게 할 수 있는 상태를 설명할 때 사용합니다. 접두사 re-는 '다시'를, seal은 '밀봉하다'를, -able은 '~할 수 있는'을 의미하여 이 세 요소가 결합된 형태입니다. 주로 지퍼백, 과자 봉지, 물티슈 뚜껑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제품의 특징을 나타낼 때 쓰이며, 제품의 편의성과 보존성을 강조하는 마케팅 용어로도 매우 자주 등장합니다. 비슷한 의미의 단어로는 '다시 닫을 수 있는'이라는 뜻의 reclosable이 있으며, 문맥에 따라 거의 동일하게 사용됩니다. 격식 있는 표현이라기보다는 일상적인 실용 영어에 가깝고, 제품의 기능성을 설명하는 상황에서 매우 자연스럽게 쓰이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