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bed는 동사 rob의 과거분사형으로, 누군가로부터 물건이나 돈을 불법적으로 빼앗겼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한국어로는 '강탈당한' 또는 '도둑맞은'으로 번역됩니다. 이 단어는 단순히 물건을 잃어버린 상황(lost)과는 달리, 누군가에 의해 강제로 혹은 범죄적인 방식으로 빼앗겼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주로 'be robbed of'의 형태로 쓰여 '무엇을 빼앗기다'라는 의미를 전달하며, 이는 물리적인 물건뿐만 아니라 '기회'나 '희망'과 같은 추상적인 대상을 잃었을 때도 비유적으로 사용됩니다. 비슷한 단어인 stolen은 물건 자체에 초점을 맞추어 '물건이 도난당했다'고 할 때 쓰지만, robbed는 '사람이나 장소'를 목적어로 취하여 '누가 피해를 입었는지'를 강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I was robbed'라고 하면 '나는 강도를 당했다'는 뜻이 되며, 'My bag was stolen'이라고 하면 '내 가방이 도난당했다'는 뜻이 됩니다. 격식 있는 상황과 일상 대화 모두에서 널리 쓰이는 매우 중요한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