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ling은 법원이나 권위 있는 기관에서 내린 공식적인 '판결' 또는 '결정'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법적 분쟁이나 논쟁적인 사안에 대해 판사가 내리는 최종적인 판단을 일컫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사한 단어인 judgment나 decision과 비교했을 때, ruling은 특정 법적 쟁점이나 절차상의 문제에 대한 권위 있는 해석이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또한 이 단어는 형용사로도 활발하게 쓰이는데, 이때는 '지배하는' 또는 '집권하는'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어 ruling party(집권당)와 같은 표현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격식 있는 상황이나 뉴스, 법률 문서에서 주로 사용되며,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공식적인 발표나 보도 자료에서 더 빈번하게 등장하는 단어입니다. 학습자들은 이 단어가 단순히 규칙을 뜻하는 rule의 진행형이 아니라, 명사로서 확정된 결론을 의미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특히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는 판결을 landmark ruling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