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 costs는 비즈니스나 기계, 건물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을 의미합니다. 주로 전기료, 임대료, 인건비, 연료비와 같이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지출을 포함하며, 초기 투자 비용인 'initial costs'나 'capital expenditure'와 대조되는 개념입니다. 한국어로는 '운영비' 또는 '유지비'로 번역되며, 개인의 가계 경제보다는 주로 기업 경영이나 장비 관리 맥락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새 차를 살 때 차값뿐만 아니라 연료비나 보험료 같은 'running costs'를 고려해야 한다는 식으로 쓰입니다. 이 단어는 'operating costs'와 거의 같은 의미로 쓰이지만, 'running costs'가 조금 더 일상적이고 포괄적인 느낌을 줄 때가 많습니다.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서는 이러한 경상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핵심적인 과제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또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제품의 가치를 판단할 때 구매 가격보다 이 유지 비용이 더 중요한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