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off-election은 선거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을 때, 상위 득표자들을 대상으로 다시 실시하는 '결선 투표'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정치적인 맥락에서 사용되며, 첫 번째 투표에서 승자가 결정되지 않았을 때 최종 승자를 가리기 위해 진행되는 추가적인 선거 과정을 뜻합니다. 일반적인 재선거(re-election)가 부정행위나 사퇴 등으로 인해 선거를 처음부터 다시 치르는 것과 달리, runoff-election은 이미 진행된 투표의 결과를 바탕으로 후보를 압축하여 진행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격식 있는 정치 뉴스나 시사 보도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표현이며, 민주주의 국가의 선거 제도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 단어는 'run off(결승전으로 몰고 가다)'라는 동사구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해하면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