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ndalmonger는 남의 사생활이나 추문에 관한 이야기를 퍼뜨리고 다니는 사람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Scandal(추문)'과 'monger(상인, 파는 사람)'가 결합된 단어로, 마치 가십거리를 상품처럼 팔아치우는 사람이라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이 단어는 단순히 소문을 전달하는 사람을 넘어, 의도적으로 자극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내거나 부풀려 사람들의 평판을 깎아내리는 부정적인 인물을 지칭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Gossip monger와 유사하지만, scandalmonger는 훨씬 더 파괴적이고 악의적인 성격의 소문을 다룬다는 점에서 강한 비난의 의미를 내포합니다. 주로 뉴스 매체, 연예계 비평, 혹은 직장 내 정치적 상황에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람을 묘사할 때 격식 있는 문맥이나 비판적인 어조로 사용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신문 기사나 문학적 표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