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d-free는 '씨가 없는' 또는 '종자가 제거된'이라는 의미를 가진 형용사입니다. 주로 과일이나 채소와 같이 자연적으로 씨가 없거나, 가공 과정을 통해 씨를 제거한 상태를 묘사할 때 사용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특히 포도, 수박, 오렌지 등 씨를 발라내기 번거로운 과일을 구매할 때 마트나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표현입니다. 이 단어는 'seed(씨)'와 'free(~이 없는)'가 결합한 형태이며, 'seedless'와 거의 동일한 의미로 쓰입니다. 다만, seedless가 자연적으로 씨가 없는 품종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면, seed-free는 인위적으로 씨를 제거했거나 씨가 없는 상태 그 자체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식료품점의 라벨이나 요리 레시피, 건강 관련 정보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실용적인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