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dling은 씨앗(seed)에서 막 발아하여 자라기 시작한 아주 어린 식물이나 묘목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원예나 농업, 임업 분야에서 자주 사용되며, 씨앗의 단계를 지나 잎과 뿌리가 어느 정도 형성되어 땅에 옮겨 심을 준비가 된 상태를 가리킵니다. 단순히 작은 식물을 뜻하는 'small plant'보다 생애 주기의 초기 단계라는 점을 더 강조하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비유적으로는 아직 성숙하지 않았지만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초기 단계의 프로젝트'나 '어린 인재'를 일컫기도 합니다. 비슷한 단어인 sprout는 갓 돋아난 '싹' 자체에 집중하고, sapling은 seedling보다 더 자라 줄기가 나무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한 '어린 나무'를 뜻하므로 구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정원 가꾸기나 환경 보호와 관련된 글에서 매우 빈번하게 등장하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