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determination은 '자기 결정' 또는 '자결권'을 의미하는 명사로, 개인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하고 결정하는 능력이나 권리, 또는 한 민족이나 국가가 외부의 간섭 없이 자신의 정치적 지위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는 원칙을 뜻합니다. 심리학적으로는 개인이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선택하고 조절하는 내적 동기 부여의 핵심 요소로 쓰이며, 정치적 맥락에서는 '민족 자결주의'라는 역사적 개념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이 단어는 autonomy(자율성)와 유사한 면이 있지만, self-determination은 단순히 스스로 행동하는 상태를 넘어 자신의 존재 가치나 미래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더 포괄적이고 근본적인 권리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주로 격식 있는 문맥에서 사용되며, 인권, 교육, 정치학, 심리학 등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핵심적인 가치로 다루어집니다. 개인이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어 선택을 내리는 능동적인 태도를 강조할 때 주로 사용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