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i-precious stone은 한국어로 '준보석' 또는 '반보석'을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보석은 크게 귀보석(Precious stone)과 준보석으로 나뉘는데, 전통적으로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와 같은 4대 귀보석을 제외한 나머지 가치 있는 광물들을 통칭하여 semi-precious stone이라고 부릅니다. 여기서 'semi-'는 '반(half)' 또는 '어느 정도'라는 의미를 더해주는 접두사로, 이 돌들이 충분히 아름답고 가치가 있지만 최고급 보석만큼 희귀하거나 비싸지는 않다는 뉘앙스를 전달합니다. 자수정(Amethyst), 가넷(Garnet), 터키석(Turquoise), 비취(Jade) 등이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현대 보석학에서는 이 구분이 다소 주관적일 수 있다고 보기도 하지만, 상업적인 주얼리 시장이나 일상적인 영어 표현에서는 여전히 보석의 등급이나 종류를 구분할 때 매우 널리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장신구의 재료를 설명하거나 수집품의 가치를 논할 때 필수적인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