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sory-integration-therapy는 감각통합치료를 의미하는 명사이며, 주로 아동의 발달 과정에서 뇌가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다양한 감각 정보를 적절하게 처리하고 반응할 수 있도록 돕는 치료법을 지칭합니다. 이 용어는 심리학이나 작업치료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사용되며, 시각, 청각, 촉각, 전정감각 등 여러 감각이 뇌에서 통합되지 못해 일상생활이나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주로 적용됩니다. 일반적인 치료와 달리 놀이 중심의 환경에서 신체 활동을 통해 감각 체계를 자극하고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의료, 교육, 상담 현장에서 전문적인 맥락으로 사용되는 용어이므로, 학부모 상담이나 치료 계획서 등 공식적인 자리에서 자주 접하게 됩니다. 비슷한 개념으로 occupational therapy(작업치료)가 있는데, 감각통합치료는 작업치료의 하위 영역이나 특정 접근법으로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어로는 줄여서 '감통'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영어권에서는 전체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