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arm은 주로 두 가지 맥락에서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첫 번째는 군사나 경찰 용어로, 허리나 옆구리에 차고 다니는 '권총'이나 '휴대용 무기'를 의미합니다. 이는 소총과 같은 주 무기 외에 비상시나 근접전을 위해 보조적으로 휴대하는 무기라는 기능적 뉘앙스가 강합니다. 두 번째는 야구와 같은 스포츠에서 공을 던지는 독특한 방식을 뜻합니다. 팔을 어깨 위로 높게 올리지 않고 몸 옆쪽(side)에서 지면과 수평에 가깝게 팔(arm)을 휘둘러 던지는 '옆구리 투구' 방식을 말합니다. 일반적인 오버핸드(Overhand) 투구와는 공의 궤적과 회전이 전혀 달라 타자들이 공략하기 매우 까다로운 스타일로 평가받습니다. 이 단어는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군사, 법 집행 기관, 또는 야구 중계와 같은 특정 전문 분야에서 더 빈번하게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명사뿐만 아니라 투구 방식을 설명할 때 형용사나 부사처럼 쓰이기도 하여 활용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