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deep은 '피상적인, 겉만 번지르르한, 깊이가 없는'이라는 뜻을 가진 형용사입니다. 직역하면 '피부 깊이만큼의'라는 뜻으로, 어떤 사물이나 사람의 성격, 감정 등이 겉으로 보이는 부분에만 머물러 있고 내면의 진실함이나 깊은 본질까지는 닿지 못했음을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 주로 부정적인 맥락에서 쓰이며, 겉모습은 화려하거나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알맹이가 없거나 진정성이 부족한 경우를 묘사합니다. 예를 들어, 'beauty is only skin-deep'이라는 표현은 '아름다움은 겉모습일 뿐이다'라는 뜻으로, 외모보다는 내면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는 교훈을 줄 때 자주 인용됩니다. 비슷한 의미의 단어로는 superficial이 있으며, skin-deep은 조금 더 비유적이고 문학적인 느낌을 줍니다. 일상 회화나 글쓰기에서 사람의 성격이나 어떤 현상의 본질을 비판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