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wdown은 주로 경제 활동의 둔화나 기계의 속도 저하, 또는 의도적인 작업 속도 늦추기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경제적 맥락에서는 'economic slowdown'처럼 쓰여 경기가 예전만큼 활발하지 않고 성장이 더뎌지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이는 완전히 멈추거나 마이너스 성장을 하는 'recession(불황)'보다는 덜 심각한 단계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산업 현장에서는 노동자들이 요구 사항을 관철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업무 속도를 늦추는 태업의 의미로도 사용됩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속도를 늦추는 긍정적인 의미로도 쓰일 수 있지만, 비즈니스나 뉴스 매체에서는 주로 부정적이거나 경고적인 뉘앙스로 등장합니다. 'deceleration'과 유사하지만, slowdown은 좀 더 일반적이고 폭넓은 상황에서 쓰이는 단어입니다. 동사형인 'slow down'과 혼동하기 쉬우나 명사로 쓰일 때는 붙여 쓰거나 하이픈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