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 fruit는 맛이 시큼하거나 산미가 강한 과일을 통칭하는 표현입니다. 주로 레몬, 라임, 자몽, 덜 익은 사과나 포도처럼 신맛이 두드러지는 과일을 지칭할 때 사용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단순히 맛을 묘사하는 형용사 조합으로 쓰이지만, 때로는 비유적으로 '기대와 달리 실망스러운 결과'나 '불쾌한 경험'을 의미하는 관용적 맥락에서 쓰이기도 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tart fruit가 있는데, tart는 sour보다 조금 더 세련되고 요리적인 느낌을 주며, 단순히 신맛뿐만 아니라 약간의 단맛이 섞인 기분 좋은 신맛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sour는 그 자체로 강한 산미를 강조하며, 때로는 과일이 상했거나 너무 익지 않았다는 부정적인 뉘앙스를 풍길 수도 있습니다. 식료품점이나 요리 레시피, 혹은 건강 관련 대화에서 자주 등장하며, 한국어의 '신 과일'과 거의 동일한 범위에서 사용되는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