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ing power는 어떤 활동이나 상황을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능력이나 힘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신체적인 지구력(stamina)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예술,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시적인 유행에 그치지 않고 오랫동안 경쟁력을 유지하며 살아남는 '저력'이나 '생명력'을 표현할 때 매우 자주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신생 기업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망하지 않고 수년간 버텨낸다면 그 기업은 staying power가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뉘앙스 면에서는 어려움이나 장애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수해내는 끈기를 강조합니다. 유사한 단어인 endurance가 주로 고통이나 시련을 견디는 힘에 초점을 맞춘다면, staying power는 장기적인 성공 가능성과 지속적인 영향력을 포괄하는 더 넓은 의미를 지닙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보고서부터 일상적인 대화까지 두루 쓰이며, 주로 누군가의 잠재력이나 끈기를 높게 평가할 때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