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ike는 기본적으로 '치다' 혹은 '때리다'라는 물리적 충격을 가하는 행위를 의미하지만, 문맥에 따라 매우 다양한 추상적 의미로 확장됩니다. 노동자들이 권익을 위해 일을 멈추는 '파업하다', 갑자기 어떤 생각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나다', 재난이나 질병이 특정 지역을 '습격하다' 또는 '발생하다' 등의 의미로 쓰입니다. 또한 야구에서의 '스트라이크'나 성냥을 '긋다', 시계가 종을 울려 시간을 '알리다'와 같은 특정 상황에서도 필수적으로 사용됩니다. 'Hit'과 비교했을 때, strike는 좀 더 격식 있거나 갑작스럽고 강한 충격의 뉘앙스를 풍기며, 특히 자연재해나 사고가 닥쳤을 때 언론 매체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strike a balance(균형을 맞추다)'나 'strike a deal(협상을 타결하다)'과 같은 관용구로도 널리 쓰여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중요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