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own은 '해질녘', '일몰'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해가 지평선 아래로 사라지는 바로 그 시간, 즉 낮이 끝나고 저녁이 시작되는 시점을 가리킵니다. 주로 구어체나 문학적인 표현에서 사용되며, 'sunset'과 매우 유사한 의미를 가집니다. 특정 활동이나 행사가 해질녘에 시작되거나 끝날 때 'at sundown'과 같은 형태로 자주 쓰입니다. 예를 들어, 서부 영화에서 결투가 'at sundown'에 벌어진다고 할 때처럼, 하루의 끝을 알리는 상징적인 시간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Sundown'은 하루의 일과가 마무리되고 휴식이나 저녁 활동이 시작되는 전환점을 의미하며, 때로는 하루의 끝이라는 감성적인 뉘앙스를 담기도 합니다. 'Sunset'이 해가 지는 물리적인 현상 자체를 더 객관적으로 묘사하는 경향이 있다면, 'sundown'은 그 시간대에 대한 경험이나 느낌을 좀 더 강조하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일상 대화나 이야기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