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ent-mapping은 기업의 인사 관리 및 전략적 인력 계획에서 사용되는 전문 용어로, 조직 내외의 인재들을 식별하고 그들의 역량, 잠재력, 그리고 향후 배치 가능성을 시각화하거나 데이터화하여 정리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현재 직원의 명단을 만드는 것을 넘어, 누가 미래의 리더가 될 수 있는지, 특정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인재는 누구인지, 혹은 조직 내에 어떤 기술적 공백이 있는지를 분석하는 전략적 도구입니다. 이 용어는 주로 대기업의 인사팀(HR)이나 경영진이 조직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인재의 이동 경로를 설계할 때 사용합니다. 유사한 개념인 'succession planning(승계 계획)'이 특정 직책의 후임자를 찾는 데 집중한다면, talent-mapping은 조직 전체의 인재 풀을 넓게 조망하고 최적의 인력 배치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더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주로 사용되는 격식 있는 표현이며, 조직의 성장을 위해 인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