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tletale은 주로 어린아이들이 다른 사람의 잘못을 어른이나 권위자에게 고자질하는 사람을 일컫는 명사입니다. 이 단어는 단순히 사실을 알리는 행위를 넘어, 상대방을 곤경에 빠뜨리거나 자신의 이득을 위해 비밀을 폭로하는 부정적인 뉘앙스를 강하게 담고 있습니다. 주로 학교나 가정 내에서 친구의 규칙 위반을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알리는 상황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비슷한 단어인 snitch는 범죄나 심각한 위법 행위를 밀고하는 성인들의 세계에서도 쓰이는 반면, tattletale은 훨씬 더 유치하고 장난스러운 느낌을 주며 주로 아이들 사이의 갈등 상황에서 쓰입니다. 이 단어는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놀릴 때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일상적인 대화나 아이들의 놀이 환경에서 사용되는 비격식적인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