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dressing은 농업이나 원예 분야에서 식물이 자라고 있는 토양 표면에 비료, 퇴비, 혹은 모래와 같은 물질을 얇게 펴서 덮어주는 작업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잔디밭 관리나 작물 재배 시 영양분을 공급하고 토양의 수분을 유지하거나 표면을 평탄하게 만들기 위해 사용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정원 가꾸기, 농사, 골프장 관리와 같은 전문적인 맥락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입니다. 비료를 땅속에 깊이 묻는 'base dressing(밑거름)'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이미 자라고 있는 식물에게 직접적인 영양을 공급할 때 사용합니다. 또한 비유적으로는 어떤 상황이나 사물의 겉모습을 좋게 보이게 하려고 덧칠하는 행위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한국어로는 상황에 따라 '웃거름 주기'나 '표토 보충' 등으로 번역하며, 전문적인 원예 용어로서의 성격이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