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card는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사용하는 선불 카드를 의미합니다. 버스, 지하철, 트램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서 현금 대신 편리하게 요금을 지불할 수 있도록 고안된 카드입니다. 특정 도시나 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한 경우가 많으며, 런던의 'Oyster card', 서울의 'T-money', 일본의 'Suica'나 'Pasmo' 등이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이 카드는 미리 돈을 충전(top up)하여 사용하며, 잔액이 부족하면 다시 충전해야 합니다. 관광객을 위한 단기용 카드나 특정 기간 동안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정기권 형태도 있습니다. 일반 신용카드(credit card)나 직불카드(debit card)와 달리, 주로 교통 요금 지불에 특화되어 있으며, 때로는 편의점 등 소액 결제가 가능한 곳에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여행 중 현금 사용의 번거로움을 줄여주고,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도 하여 많은 여행객과 현지인들에게 필수적인 아이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