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nvited person은 초대나 허락을 받지 않고 어떤 장소나 모임에 나타난 사람을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한국어로는 흔히 '불청객'이라는 단어로 번역되며, 상황에 따라 다소 부정적인 뉘앙스를 풍길 수 있습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물리적으로 초대받지 않은 상태를 넘어, 환영받지 못하는 상황이나 분위기를 암시하기도 합니다. 유사한 표현인 intruder는 침입자라는 강한 의미를 담고 있어 범죄적인 느낌이 강한 반면, uninvited person은 사회적 모임이나 파티 등에서 예의에 어긋나게 나타난 사람을 지칭할 때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상대방이 원치 않는 방문을 했을 때 그 사람을 지칭하는 객관적인 표현으로 쓰입니다. 문맥에 따라서는 단순히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라는 뜻의 uninvited guest와 혼용되기도 하지만, person을 사용하면 조금 더 거리감이 느껴지는 표현이 됩니다.